[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혈당 조절을 위해서 과일 섭취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늘어나는 과일 선물세트는 혈당 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전' 그 자체다.
하지만, 달콤하면서도 혈당지수(GI·음식이 체내로 흡수되는 속도를 점수로 환산한 것)가 낮은 과일들이 있다.
대표적인 과일은 '키위'다. 그린키위와 썬골드키위는 각각 혈당지수가 51과 48로, 저혈당 식품 기준치인 55보다 낮다.
뉴질랜드 국립 식품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탄수화물 일부를 키위로 대체할 경우 혈당 증가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밥 두 숟가락 대신 식전에 키위 하나를 섭취하면 혈당 증가율이 15%가량 감소했다는 것. 이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의 역할이 크다.
그린키위는 100g당 2.3g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는데,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늦추고 당 흡수 속도를 줄여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C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소화 개선에도 좋다. 키위 100g당 비타민C 양은 썬골드 키위 161㎎, 그린 키위 85㎎으로 오렌지보다 많다. 폴리페놀은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해 장내 유익균 성장을 돕고, 전반적인 장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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