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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첫 방송한 '라디오스타'는 햇수로 19년간 매주 수요일 밤을 지켜왔다. 수많은 화제 인물과 명장면 '짤방' 등을 배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결과다. 이에 무려 900회를 맞아 '지상파 최장수 토크쇼'라는 대기록을 세워, 놀라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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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엽 PD는 섭외 기준에 대해 "시의성이 있는 분들을 가장 우선적으로 모시려고 한다. 저희는 조금 다른 것이 공격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티키타카가 잘 될 수 있는 분들이다. 꼭 MC분들과 친분이 있는 분이 아니라, 이야기를 잘 끌어낼 수 있겠다는 분을 배치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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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유튜브 예능 강세 속에서 지상파 예능의 위기라는 말도 나온다. 이에 김국진은 "결국 유튜브로 잘 되는 분들은 '라스'에 나온다는 것이 답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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