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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수 측과는 모든 개인 조건을 합의했으며, 워커는 이적을 원하고 있다. AC밀란과 맨시티의 임대 거래의 마지막 세부 사항만을 남겨두고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피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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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과 함께 인터 밀란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인터 밀란과는 연봉 협상 과정에서 협상이 결렬됐다. AC 밀란은 워커의 주급 15만파운드(약 2억6600만원) 급여의 대부분을 부담하는 것으로 계약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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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다. 이적이 예상됐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의 설득 끝에 잔류했고, 사상 첫 EPL 4연패로 보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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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의 임대 계약으로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의 AC 밀란 이적설도 끝이 났다. 세리에A 규정에는 클럽은 1년에 영국 선수 1명만 영입할 수 있다. 한 소식통은 '더선'을 통해 "이적는 성사됐다. 워커는 가능한 한 빨리 이탈리아로 가서 공식 절차를 밟고 싶어한다"며 "그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으며 유명한 유니폼을 입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다. 그는 이제 AC 밀란 선수"라고 강조했다.
사생활 논란도 이적의 이슈였다. 워커는 불륜과 이혼 문제로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팬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워커는 인플루언서 로린 굿맨과의 불륜으로 현재 부인인 애니 킬너에게 지난해 8월 이혼 소송을 당했다.
킬너는 워커에게 1500만파운드(약 270억원)의 위자료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아내와 재결합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워커는 부인인 킬너 사이에 네 자녀, 굿맨과는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워커와 킬너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여전히 모른다. 하지만 이탈리아로 이적하면 여유 속에 상황이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지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2개월간 잉글랜드에선 그것이 불가능했다"며 "킬너는 위자료를 받으면 이혼을 강행하고 싶어한다. 그러면 워커도 반대하지 않을 거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서로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워커의 이적으로 올 시즌을 AC밀란의 유니폼을 입은 토트넘 출신의 에메르송 로얄은 다시 떠나야 할 신세다. 그는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와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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