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의 압도적 독주로 흘러가던 청룡랭킹 배우부문 투표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발생했다. 지난주 초반까지 4위에 머물러 있었던 정해인이 순식간에 2위까지 올라서며 1위 변우석을 추격하고 있다.
22일 오후 현재 1위는 30.60%의 지지율을 기록중인 변우석이다. 여전히 '선재 업고 튀어'의 신드롬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으나 지난주에 비해 지지율이 약10% 정도가 떨어졌다.
2위는 16.97%의 지지율로 순위가 급상승한 정해인이다. 정해인은 지난해 11월부터 방콕을 시작으로 8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미팅 투어를 진행했다. 방문하는 도시마다 전 좌석을 매진시키며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의 돌체앤가바나 쇼에 참석,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해외무대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지지율 15.54%의 차은우가 자리하고 있다. 정해인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으나, 오히려 1위 변우석과의 지지율 차이는 줄였다. 차은우는 요즘 tvN '핀란드 셋방살이'를 통해 인간적인 매력을 뽐내며 팬심을 다지고 있다.
한편 이번 청룡랭킹은 5위까지 1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투표 마감까지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김혜윤은 12.10%의 지지율로 4위에 올라있고, 김지원은 10.93%의 지지울로 본격 추격에 나섰다. 이들의 활약 또한 변우석 독주를 막는데 일조하고 있다.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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