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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지난 2024년을 '열일'로 꽉 채웠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디즈니+ '지배종', 영화 '탈출'로 시청자와 관객을 만났으며, 연말에는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와 디즈니+ '조명가게'로 안방을 찾았다. 특히 편성의 우연으로 비슷한 시기에 두 작품을 공개하게 된 주지훈은 '사외다'에서는 18년 만의 정통 로맨틱 코미디로, '조명가게'에서는 공포와 휴머니즘을 관통하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재미와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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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오는 1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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