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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동은 지난 20일 브라이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패배한 직후 벌어졌다. 이날 맨유는 1대3으로 패배하면서 큰 실망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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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는 전반 5분 만에 얀쿠바 민테의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15분에는 민테의 크로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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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아마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악의 팀일지도 모른다"며 "모든 선수가 포지션을 바꾸는 모습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아모림 감독은 경기 막판 선수들이 전술적 위치를 이탈한 점을 지적하며 "모든 선수가 자신의 포지션을 바꾸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우리가 경기를 질 수도 있지만, 포지션은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선수들의 전술적 불안감을 문제로 삼았다.
이 발언은 축구 전문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평론가는 "맨유 감독으로서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이는 팀의 사기를 더 떨어뜨릴 뿐"이라고 지적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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