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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12월 말까지 중고차 누적 실거래는234만6,267대로,같은 기간 신차 등록 대수인163만8,506대보다 약1.4배 많았다.신차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6.5%감소한 반면,중고차 거래는 전년 대비0.7%감소하는 데 그쳤다.고금리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중고차에대한관심이높아지고있으며,신차급중고차등경제적인매물과우수한품질을보장하는서비스가소비자들의선택을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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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월부터12월까지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연식5년 미만주행거리1만km이하 신차급 중고차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29%증가했다.리본카에서 신차급 중고차는2024년 전체 판매량의9%를 차지하며,고금리 시대에 소비자들이 실용적 대안을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신차 대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잔고장에 대한 우려가 적은 점에서 듀프족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리본카는이러한 수요를 반영해‘신차급중고차매물특별관’을운영하며,연식5년미만·주행거리1만km이하의매물을중심으로고품질중고차를선보이고있다.
중고차 재판매를 염두에 둔 소비자들에게 가격 하락률이 낮은 차량도 인기를 얻고 있다.차종별로는SUV가 꾸준한 수요가 있어 중고차 판매 시 가격 방어율이 높은 편이다.실제 리본카의2024년1월부터12월까지SUV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3배로 증가했다.현대차 싼타페와 같은 중형SUV는 높은 가격 유지율 덕분에 중고차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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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가격 하락률이 높은 대형 세단은 고급 차량을 합리적으로 경험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제네시스 ▲G80▲G90과 같은 국산 대형 세단이나 벤츠 ▲S클래스, BMW▲7시리즈,아우디 ▲A8등 수입 대형 세단은 신차 출고가 대비 연평균1,000만~2,000만 원 정도 가격이 하락한다.이를 활용하면 단기간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고급 차량을 소유하고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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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프족’은 차량 상태와 가격 하락률을 철저히 따지는 것은 물론,체계적이고 투명한 자동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선호한다.장기적인 가성비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투명한 매물 정보와 고객 편의 서비스 제공 여부가 중고차 구매 결정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리본카는 특허받은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AQI(Autoplus Quality Inspection)를 통해 차량의 주요 항목을 세밀히 진단하며,상품 페이지에서 해당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매물의 품질과 가격을 신차와 비교할 수 있는‘가성비 리포트’와 차량 실내 냄새를 측정하고 개선하는‘냄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중고차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리본카 관계자는"중고차 구매 시 가격 하락률,차량 상태,유지비를 꼼꼼히 따져 장기적인 비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리본카는 철저한 차량 진단,투명한 정보 공개,연장보증 및 환불 서비스를 통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도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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