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3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8기 제2차 임시총회와 제5차 이사회를 열어 회원 변경과 이사 선임, 변경 등기의 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김영만(52) 새 경기운영부장 선임이 보고됐다.
김영만 부장은 선수 시절 기아 엔터프라이즈를 시작으로 모비스, SK, LG, 동부, KCC에서 활약하며 '사마귀 슈터'라는 애칭으로 불린 스타 출신이다.
선수 은퇴 이후엔 중앙대와 여자프로농구 KB, 남자프로농구 동부와 LG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2014∼2017년 동부 감독을 지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부산 MBC에서 여자프로농구 해설을 맡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KB(구단주 은행장 이환주)와 우리은행(구단주 은행장 정진완), 하나은행(구단주 은행장 이호성)의 회원 변경과 우리은행(단장 조병열)의 이사 변경이 승인됐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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