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히트맨2'(최원섭 감독, 베리굿스튜디오·스튜디오타겟 제작)이 개봉 첫날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편 '히트맨'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는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흥행 순항을 예고했다.
'히트맨2'가 개봉일인 지난 22일 10만5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작인 '히트맨'의 개봉일 관객 수인 8만1509명을 뛰어넘은 성적으로 '형보다 나은 아우의 탄생'을 입증한 셈이다.
시사회 및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업그레이드 된 코미디와 스케일에 대한 호평 릴레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로 뜨거운 입소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다가오는 설 연휴 '히트맨2'의 흥행세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관객들의 성원 속에 '히트맨2'의 이원섭 감독과 배우들은 개봉 주 주말인 오는 25일부터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개봉 2주 차 주말까지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유쾌한 만남을 이어간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웹툰 작가가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김성오, 이지원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최원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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