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알라딘'의 주역 김준수, 서경수가 설 연휴를 앞두고 27일 오전 11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한다. 이번 라디오에서 김준수, 서경수는 현재 공연 중인 작품의 준비 과정과 비하인드를 유쾌한 케미로 함께 전할 예정이다.
전 세계를 누비는 블록버스터 뮤지컬 '알라딘'은 브로드웨이 1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2025년에도 흥행 No.1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한 모습을 보였고,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들에 행복한 미소를 띠며 매일 밤 전석 기립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흥행의 아이콘이자 알라딘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배우와 아티스트 본연으로서의 시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김준수와 본투비 뮤지컬 스타로서의 실력은 물론 자유롭고 위트 있는 알라딘의 매력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경수는 '알라딘 그 자체'라는 호평을 받으며 열풍을 이끌고 있다.
뮤지컬 '알라딘'은 전 세계 4대륙, 11개 프로덕션에서 공연, 약 2천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지금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는 브로드웨이 히트작이다. 마법 같은 무대와 함께 강렬한 안무와 매력적인 의상, 그리고 알란 멘켄의 명곡 'Friend Like Me', 'A Whole New World'와의 조화를 선보이며, 알라딘, 지니, 자스민의 아름다운 사랑과 진실된 우정이 담긴 스토리를 펼쳐낸다. '알라딘' 역에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지니' 역에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에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 '술탄' 역에 이상준, 황만익, '자파' 역에 윤선용, 임별, '이아고' 역에 정열, '카심' 역에 서만석, '오마르' 역에 육현욱, '밥칵' 역에 방보용, 양병철 등 37인의 배우가 출연한다. 현재 샤롯데씨어터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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