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어도어와 하이브는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대중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전처럼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고 공격했다. 최근엔 우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시도하기도 했다. 우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Advertisement
어도어가 우리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한 데 이어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까지 신청했음을 언론을 통해 확인했다. 며칠 전 소장과 신청서를 송달받았고, 우리는 법무법인(유)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Advertisement
하이브와 어도어는 소속 가수 보호와 성장이라는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활동 내내 크고 작은 방해가 존재했고 사실상 우리를 버리고 대체하기 위해 '연예 경력을 중단시키겠다'는 말을 '장기간 휴가'란 단어로 포장하기도 했다.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된 후에도 언론과 유튜브 렉카 채널을 통해 우리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는데, 이는 대부분 어도어와 하이브 측에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것들이었다. 이 모든 사태의 중심에 어도어와 하이브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단호하게 말한다. 우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
전속계약 해지가 이루어진 후에도 우리는 최대한 분쟁 없이 남은 일정과 계약을 원만히 마무리하기를 원했고, 관계자분들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런 마음과 노력에 협조하지 않고,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우리를 비롯한 여러 분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어도어와 하이브를 보며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
법적 절차를 통해 어도어, 그리고 하이브의 잘못을 명확히 밝히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법정에서 당당히 싸우려 한다.
우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리는 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하지만 이른 시일 내에 다시 자유롭게 우리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정당한 방법으로 끝까지 맞서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