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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리그'로 명명된 딜로이트 자료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매치데이 수익으로만 2억4800만유로의 수익을 올렸다. 방송 중계권으로 3억1600만유로, 상업활동으로 4억8200만유로를 벌었다. BBC는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리노베이션하면서 경기 당일 수입이 이전보다 두 배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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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PSG)은 8억600만유로의 수익을 올려 3위에 랭크됐다. 김민재의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은 7억6500만유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7억7100만유로)에 이은 5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는 6억1500만유로를 벌어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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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이번 통계에서 상업적 수익은 각 구단 총 수익의 44%를 차지, 가장 큰 수익원으로 나타났다'며 '콘서트 등 축구가 아닌 라이브 이벤트 개최가 상업적 수익에 기여한 덕분'이라고 소개했다. 또 '매치데이 수익은 지난 시즌보다 11% 성장해 가장 성장세가 뚜렷했다'며 '경기장 수용 인원과 입장권 가격 상승, 프리미엄 호스피탈리티 증가에 힘입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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