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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성도겸(김재원)과 차미령(연우)은 옥태영(임지연)에게 복수를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차미령의 계획으로 시작돼 진짜 서로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애틋한 서사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옥태영, 천승휘(추영우) 부부와는 또 다른 매력의 동생 부부로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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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극의 텐션과는 사뭇 다른 무드를 드러내는 김재원과 연우의 또 다른 얼굴 역시 돋보인다. 소파에 걸터앉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김재원과 무릎을 꿇은 채 임팩트 있는 눈빛으로 시크한 오라(Aura)를 드러내고 있는 연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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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과 연우의 커플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오는 25일 밤 10시 30분에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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