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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는 DB의 간판 빅맨이다. 2011년 대표팀에 발탁,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다. 부동의 국가 대표 센터였다. 지난 시즌 DB의 골밑을 지키며 정규리그 1위의 핵심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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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근은 2014년 프로에 데뷔했다. 인천 전자랜드(현 가스공사)에서 6시즌을 뛰었고, 가스공사에서 FA로 정관장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49경기를 소화했고, 올 시즌 29경기에서 평균 25분14초 출전, 평균 8.4득점, 5.0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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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팀의 사령탑 김주성 DB 감독과 김상식 정관장 감독이 만나서 얘기했고, 결국 합의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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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정관장의 경우, 팀의 중심으로 잡아줄 수 있는 핵심 빅맨이 중요했다. 이종현이 있지만, 부상인 상황이다. 디욘테 버튼이 가세하면서 정효근에 대한 필요성은 약화된 측면도 있었다. 올 시즌 뿐만 아니라 내년, 내후년 팀 플랜에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했다.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DB는 여전히 윈 나우다. 15승16패로 불안한 6위를 달리고 있다. 단, 치나누 오누아쿠, 이선 알바노 등 내외곽에서 리그 최상급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강상재 역시 다음 주 복귀가 가능하다.
즉, 오누아쿠, 알바노가 중심으로 잡고 정효근과 강상재가 윙맨 자원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DB는 올 시즌 6강 뿐만 아니라 대권을 노릴 수 있는 전력을 갖출 수 있다.
반면, 정관장은 8승23패, 리그 최하위로 떨어져 있다. 6강 싸움이 정말 쉽지 않다. 팀의 개편이 필요하다.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플랜이 중요하다. 김종규는 여전히 매력적 빅맨이다. 골밑에서 존재감이 있다. 그가 있는 것만으로 골밑 수비는 보강된다. 여기에 강력한 외국인 선수가 결합된다면, 정관장의 골밑의 경쟁력은 올라간다. 골밑 경쟁력이 올라간다는 의미는 변준형 박지훈 등 견실한 백코트진과 결합한다면 빠르게 반등이 가능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번, 1대1 트레이드는 DB는 올 시즌 윈 나우, 정관장은 다음 시즌 반등을 위한 결단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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