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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 제도가 시작된다. 10개팀들은 아시아 국적, 그리고 호주 국적 선수 중 1명을 엔트리에 포함시킬 수 있다. 올해는 준비 기간이고, 2026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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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외국인 선수 확대 등의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가 늘어나면 국내 선수들 입지가 줄어들 수 있다는 걱정에 얘기만 나오다 사라지기 일쑤. 그렇게 고개를 든 게 아시아쿼터다. 기존 외국인 선수들보다 몸값은 낮으면서도, 실력은 갖춘 '가성비' 외국인 선수를 늘리자는 것이다. 이미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 다른 종목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야구에서의 도입 필요성 목소리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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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결론은 호주 선수들도 계약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났다.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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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프로야구 관계자는 "지난해 SSG, 두산에서 뛴 시라카와 레벨의 선수가 온다면 아마 베스트 시나리오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내년 아시아쿼터를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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