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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이가 등장하자 한 청취자는 "작년에 '정글밥'으로 류수영과 만나고 이번에는 연극으로 박하선을 만났다. 류수영이 어떤 칭찬을 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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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이는 "항상 혜진 언니는 나한테 '좀 조용히 해'라고 한다. 떠드는 거 보면 유이밖에 없다고 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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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유이는 "난 수영 오빠랑 촬영하고 올해 (박하선) 언니 만났는데 나도 수영 오빠한테 언니 칭찬을 들었을 거 아니냐.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언니한테 다가갔는데 언니가 '안녕'하면서 낯가리더라. 그래서 내가 마음의 문을 살살 건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하선이가 의외로 I"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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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내가 알기로는 공동 1위로 알고 있다. 근데 사실 내가 수영 선수 출신이다 보니까 뭔가 부담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다"며 "연습할 때 한강에서 수영을 많이 했다. 이제는 수영 말고 한강을 바라보고 라면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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