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뉴진스는 23일 비공식계정 진즈포프리를 통해 하이브와 어도어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멤버들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소속사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오히려 활동을 방해했고, 전속계약 해지 후에도 언론과 사이버 렉카 채널을 통해 흠집내기를 시도한 것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에는 멤버들의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회유와 이간질을 시도했기 때문에 절대 어도어에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 어도어와 하이브를 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이들은 "법적 절차를 통해 어도어, 그리고 하이브의 잘못을 명확히 밝히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법정에서 당당히 싸우려 한다. 이른 시일 내에 다시 자유롭게 우리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정당한 방법으로 끝까지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또 뉴진스는 새로운 활동명 공모에 나섰다. 이들은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고 한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 좋은 이름 많이 얘기해주시면 저희가 고를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에 뉴진스 팬들은 여러가지 의견을 댓글로 남기고 있다. 현재 멤버들이 비공식 계정 이름으로 내세운 '뉴진즈'부터 공식 팬클럽 명칭인 '버니즈'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어도어는 뉴진스와 함께하고 싶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어도어는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