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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도어와 하이브는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 대중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는 전처럼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고 공격했다. 최근엔 우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시도하기도 했다. 우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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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다. 어도어는 지난 13일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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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멤버들은 어도어의 이같은 조치에 보란듯 광고 인증을 이어갔다. 하지만 법정 싸움이 본격화되면 이같은 행위들은 뉴진스 멤버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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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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