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 시누이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수지 씨는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저 더 힘낼게요! 저도 이렇게 영상보면서 제 자신이 너무나도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생기고 힘이 생겨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용기를 얻는다고 하니 다이어트는 저에게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의 응원과 힘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한 뒤 "꼭 성공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이어트 전 150kg~160kg였던 수지 씨가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97kg에 달성한 모습이 담겼다.
수지 씨는 다이어트 이후 '인생도 바뀌고 사람도 바뀌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탈장 수술을 도와준 의료진도 수술 경과가 좋다며 "너무 수고 많았다. 중간에 되게 어려움도 많았다. (탈장수술로) 운동도 어렵고, 움직임도 어렵다. 그 와중에도 병원와서 치료 받고 식단, 걷는 것, 100번 씹기 등 너무 잘 관리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수지 씨를 칭찬했다.
한편 수지 씨는 최근 탈장 수술을 받고 146kg에서 97kg까지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수지 씨의 올케이자 가수 미나는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는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지난해 3월에 갑자기 돌아가셨다. 이후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 중에서도 가족의 건강이 최고 중요하더라"면서 "수지 누나도 갑자기 잘못될까봐,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장도 그만두게 하고, 저희 집으로 출근하게 해서 운동하게 한다. 월급도 주고, 보너스도 준다. 서울에 집도 얻어줬다. 다이어터로 직업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