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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없는 매체의 이 주장은 힘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카사노의 손흥민에 대한 언급이 알려진 뒤 전세는 역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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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선수를 비교하면 나폴리의 영입 가능성이 높은 쪽은 손흥민이다. 루크먼은 나폴리의 라이벌 구단인 세리에 A에 속해 있다. 쉽게 이적을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특히 올시즌 나폴리와 인터밀란, 아틀란타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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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손흥민 영입을 실현 하기 위해서는 토트넘과의 지속적인 협상이 필요해 보인다.
손흥민이 나폴리로 이동한다면 커리어 첫우승과 세리에A 득점왕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손흥민과 콘테의 궁합은 정평이 나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콘테의 지도를 받으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콘테가 헌신적인 선수를 원한다는 점도 손흥민에게는 희소식이다. 손흥민은 약 10년간 트로피도 들 수 없는 팀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모두 바칠 정도로 헌신적인 선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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