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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부상 악재로 대다수의 선수가 이탈한 상황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개편된 UEL은 1~8위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16강에 올라간다. 플레이오프로 가게되면 소화해야 하는 경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담일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현재 9위로 승리해야만 토너먼트 직행 가능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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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번에도 선발 출장한다. 히샬리송을 전방에 배치하고 손흥민과 데얀 클루셉스키가 양쪽 윙어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매디슨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며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루카스 베리발이 중원에서 볼배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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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손흥민은 원정팬들에게 다가가 두손을 모으고 사과하는 제스처와 함께 사과의 인사를 전했으나 팬들은 야유와 욕설로 대응했다. 일부 팬들은 "재수 없는 XX"라는 비속어를 반복하면서 격양된 감정을 표출했다. 이 때문에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은 고개를 숙인 채 경기장에서 퇴장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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