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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맨유와 레인저스 팬들이 유리병을 던졌다. 긴장감이 고조됐다. 급기야 경찰이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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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일부 팬은 킥오프 몇 시간 전에 경찰관과 마주 오는 차에 유리병을 던졌다. 수십 대의 경찰 차량과 전술 지원 부대도 도착했다. 많은 팬은 검은색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목격자는 "밖에서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팬들이 경찰관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유리병을 던지며 교통 체증에 맞서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일부는 발라클라바와 검은색 후드를 착용했다. 행인들은 도망쳐야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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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마지막 경기는 2010년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대결이었다. 첫 번째 대결은 무득점, 두 번째 경기는 맨유의 승리였다. 앞서 2008년엔 레인저스가 제니트(러시아)와 유럽축구연맹컵 결승전을 위해 맨체스터에 왔을 때도 논란이 발생했다. 익스프레스는 '당시 하루 종일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폭동이 발생했다. 일부 팬은 체포까지 됐다. 판사는 나중에 이날을 폭력과 파괴의 밤으로 묘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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