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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의 연봉은 올해 1200만달러, 이후 2년 동안은 각 1500만달러다. 프로파와 계약한 애틀랜타가 유격수 보강이 필요한 구단으로 김하성의 예상 행선지로 언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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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로파가 좌익수이고, 마이클 해리스 2세가 중견수다. 우익수는 좌타자 재러드 켈닉과 FA 시장에서 데려온 우타자 브라이언 델라크루즈가 나눠 맡는 플래툰 기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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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프로파는 2018년 주전 유격수를 맡아 20홈런, 77타점을 때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9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거쳐 2020년 샌디에이고로 옮겼지만, 성장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샌디에이고에서 외야수로 포지션을 바꾼 그는 2022년 15홈런, 58타점, OPS 0.723으로 부활하는 듯했다. 하지만 2023년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했다가 시즌 중 방출된 뒤 다시 샌디에이고로 왔으나, 시즌 성적은 125경기에서 타율 0.242, 9홈런, 46타점, OPS 0.689에 그쳤다.
즉 이번 계약으로 FA 재수에 성공한 셈이다. 샌디에이고에서 동료로 지낸 FA 김하성에게 시사하는 바가 작지 않다. 김하성은 작년 10월 어깨 수술을 받아 오는 5월이 돼야 복귀할 수 있다. 아직 FA 신분인 것은 그의 재활 상태에 따라 복귀 시점이 유동적이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스프링트레이닝 개막 후 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 방식은 1~2년이 유력한데, 프로파처럼 FA 재수를 선택해도 나쁘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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