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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도 스스럼없이 찾게 만드는 '유 퀴즈'만의 매력으로는 유재석, 조세호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을 터. 전체적인 토크 흐름을 잡고 '유 퀴즈'를 묵직하게 이끄는 유재석과 함께 특유의 재기발랄한 질문으로 분위기를 환기하는 조세호의 조합은 '유 퀴즈'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 됐다. 스타들이 '유 퀴즈'에 용기를 내서 출연하는 것도,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풀어내는 것도 이런 '유 퀴즈' 촬영장만이 가진 편안한 분위기 덕분. 베테랑 MC 유재석과 감초 조세호의 활약이 만든 '유 퀴즈'의 차별화된 분위기는 인기 토크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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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후기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오랜만이라 낯선 토크쇼임에도 유재석과 조세호 덕분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 것이 스타들의 한결같은 목소리. 고현정은 '유 퀴즈' 출연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제작진의 깊은 배려를 언급하며 유재석과 조세호를 향한 감사 인사를 남겨 화제를 모았다. 현빈은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팬들이나 제 얘기를 궁금해하셨던 분들은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자신을 리드해 준 두 MC를 언급하기도. 이제훈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큰 자기님, 아기자기님 그리고 모든 자기님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신 모든 자기님들도 감사드려요. 유퀴즈 최고"라며 '유 퀴즈'를 직접 '샤라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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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토크쇼 출연을 하지 않은 스타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기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유 퀴즈'에서 자신의 투병 극복기를 털어놓은 김우빈은 한 인터뷰를 통해 "'유 퀴즈' 방송에서 나의 한마디,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아픔이 될 수도 있어서 조금 걱정했다"라며 "조심스러웠지만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셨고, 덕분에 힘을 얻는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유 퀴즈' 출연 비화를 공개하기도. 최근 방송에서 여자-배우-인간 송혜교의 이야기를 최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던 송혜교는 방송 이후 SNS 뿐만 아니라 '유 퀴즈' 작가에게 "어머니도 많이 좋아하셨다"라며 정성 가득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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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와 스타들의 만남은 뜻밖의 '윈윈 효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김소연은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 캐스팅된 계기로 '유 퀴즈'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유 퀴즈'에 출연한 모습이 작품 속 캐릭터와 닮아 캐스팅 됐다는 것이 김소연의 이야기. 진기주 역시 '유 퀴즈' 출연이 발판이 돼 '삼식이 삼촌'에 캐스팅됐고,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한 변요한이 해당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유 퀴즈'를 통해 빛난 윈윈 효과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4년에 방송한 '유 퀴즈' 에피소드들이 226회부터 274회까지 49회 차 전부 타깃, 가구 시청률 기준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장악한 것. 최근 방송된 송혜교 편은 2024년 한 해 동안 방송한 '유 퀴즈'를 통틀어 2049 타깃 시청률(전국/수도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에 올라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뿐만 아니라 '유 퀴즈' 관련 영상들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47억 뷰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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