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일요일 밤의 즐거움을 책임지고 있다.
5년 만에 돌아온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첫 방송부터 2049 남녀 타깃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방송된 모든 JTBC 예능 프로그램 첫 회 시청률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후 4회 방송은 2049 남녀 타깃 시청률 3.2%로 자체 최고 기록을 남겼고 5회 역시 3.1%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
'냉장고를 부탁해'는 높은 디지털 화제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첫 게스트로 출연한 침착맨과 영탁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쳐진 요리 대결 영상은 각각 조회수 125만 회, 123만 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아이브(IVE) 장원영 편은 업로드 3일 만에 96만 회를 기록하며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025. 1. 23 기준)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의 인기 비결을 짚어봤다.
환상의 콤비! 믿고 보는 꿀잼 조합 MC 김성주, 안정환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와 안정환은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은 안정적인 진행과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찰진 호흡으로 꿀잼을 선사하고 있다. 매회 게스트들과 셰프들의 토크를 끌어내는 입담은 기본, 셰프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보여준다.
특히 요리 대결 중간 점검에서 김성주와 안정환의 생생한 현장 중계와 티키타카가 빛을 발하고 있다. 조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 기미상궁 역할을 요구하는가 하면, 솔직하고 찰진 맛 표현으로 셰프들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이 확실한 웃음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만 볼 수 있는 핫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
현재 원조 셰프와 도전자 셰프의 용호상박 대결이 진행되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연복, 최현석, 샘 킴, 김풍, 정호영,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 박은영, 권성준, 정지선, 손종원까지 대한민국 인기 셰프들이 총출동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15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게스트의 냉장고 속 재료를 사용해 주제 맞춤형 요리를 만들어내 흥미를 고조시킨다. 달걀 요리, 지방간에 좋은 요리, 들기름과 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요리, 파인 다이닝 등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셰프들의 활약이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아이브 장원영, 송중기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영탁과 침착맨을 시작으로 송중기와 이희준, 아이브 장원영과 이은지에 이어 손석구도 '냉장고를 부탁해'에 찾아올 예정이다. 장르 불문 다양한 게스트들의 출연은 물론, 베일에 싸인 스타들의 냉장고 공개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음식 취향과 다채로운 토크까지 곁들인 '재미 풀코스'로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오는 26일 방송에서는 아이브 장원영의 입맛을 사로잡은 두 번째 별 배지의 주인공이 밝혀진다. 샘 킴과 손종원의 파인 다이닝 대결 결과가 발표되며 이은지의 냉장고 속 재료로 원조 셰프와 도전자 셰프의 15분 요리 대결이 계속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6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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