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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탠다드는 손흥민에게 팀내 최고점인 평점 8점을 부여하면서 "첫번째 골이 굴절되며 도움을 받았고, 훌륭한 마무리 능력으로 경기를 매듭지었다"며 "에너지를 아끼려는 선수처럼 보였지만 여전히 결정적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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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가장 높은 평점 8.7점을 부여했다. 풋몹도 손흥민에게 평점 8.9점을 부여하며 가장 활약한 선수(MOM)로 꼽았다.
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나서 전반 22분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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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팀이 밀리는 순간 손흥민이 또다시 번뜩였다.
손흥민이 나간 뒤 토트넘은 고전했다. 호펜하임의 파상공세를 겨우 막아내면서 3대2 진땀승을 거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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