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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약 5개월간 월세를 납입하지 않자 집주인이 극단적인 방법을 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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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집주인은 법은 피하면서 세입자를 내쫓기 위한 '꼼수'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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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세입자 가족은 나무판자와 골판지로 막았지만 겨울 매서운 추위와 외부 침입으로부터 노출돼 고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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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당국은 집주인에게 원상 복구를 명령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7월 모르비앙주에서 월세가 밀린 세입자를 압박하기 위해 지붕을 뜯었고 2022년엔 로렌 모젤주에서 세입자 집과 창문을 제거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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