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당 재검 판정에 대해 억울해했다.
최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임신 중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담비는 전문의와 함께 임신 중 다이어트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로 했다. 본격적인 얘기 전 전문의는 "임신 전에 비해서 얼마나 증가했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저는 3~4kg밖에 안 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제가 시험관을 할 때 첫 번째로 실패했던 게 너무 저체중이어서 안 됐다. 4kg을 찌우고 시작했다. 근데 3~4kg 정도 더 불더라. 그리고 3~4kg가 쪘으니 총 10kg 정도가 찐 것"이라 밝혔다.
전문의는 "대부분의 임산부는 양수 때문에 체중이 늘고 보통 체중 여성 기준 10~15kg 정도 찐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최근 임신성 당뇨 재검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제 나이에 많이 뜬다더라. 근데 제가 단 거를 먹는 스타일이 아니다. 임신하고 처음 먹어봤다. 아이스크림이나 빵. 그런 게 재검의 요인이 됐나 해서 식습관을 바꿨다"며 "원래 사과에 피넛버터를 먹고 야채를 먹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 임산부한테 이 정도는 괜찮은데 산모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제가 만약에 이렇게 했는데 또 재검이 나오면 눈물난다"고 토로했다.
이에 전문의는 "근데 임당 재검은 생각보다 많이 뜬다. 스트레스 받지마시라. 스트레스가 더 당을 높인다"고 손담비를 위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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