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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구단 모두 FA 시장 초기부터 김하성과 자주 연결된 곳이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를 향해서는 FA 유격수 최대어 윌리 아다메스를 7년 1억8200만달러에 영입한 뒤에도 김하성을 주전 2루수로 데려와야 한다는 주장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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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기존 유격수 아르시아에 대한 실망감이 큰 상황이다. 지난 시즌 수비보다는 공격에서 기대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하성이 아르시아보다는 공격에서 가치고 높다고 본 것이다.
애틀랜타의 투타 핵심인 스펜서와 아쿠냐의 복귀 시점은 김하성과 마찬가지로 5월 이후로 예상되고 있는데, 김하성을 주전 유격수로 기용해 공수의 짜임새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한편, 밀러 기자는 알론소는 뉴욕 메츠 또는 샌프란시스코행이 유력하지만, 시애틀이 그와 계약한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브레그먼에 대해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또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행도 의외로 가능하다고 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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