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아약스측에 네덜란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브로비 임대를 요청했다'며 '웨스트햄이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으로 아약스와 대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토트넘이 정보를 얻기 위해 아약스측에 문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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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타깃으로 떠오른 브로비는 2002년생 신성으로, 지난 2023~2024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18골을 폭발하며 단숨에 네덜란드 최고의 기대주로 우뚝 선 자원이다. '화수분 구단' 아약스가 배출한 새로운 신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네덜란드 국가대표로도 꾸준히 발탁돼 벌써 7경기(1골)를 뛰었다.
다만 브로비는 올 시즌엔 에레디비시 17경기에 나서 단 1골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컵대회를 포함해도 4골에 그친다. 마지막 득점은 지난해 11월24일 즈볼러전(2대0 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량이 절정인 상황에서 이적료 7500만유로(약 1100억원)에 프랑크푸르트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오마르 마르무쉬와는 달리, 브로비의 최근 경기 감각에 의문부호가 달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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