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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절친 양민혁(토트넘)과 함께 U-17 대표팀 레벨에서 두각을 드러낸 윤도영의 이름이 공신력있는 매체에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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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은 지난 1월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던 2003년생 파라과이 미드필더 디에고 고메스를 영입했고, 지난해 1월엔 2004년생 아르헨티나 레프트백 발렌틴 바르코를, 2003년 1월엔 2004년생 아르헨티나 2선 자원인 파쿤도 부오나노테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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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이 '갈매기 군단' 브라이턴에 입단하면 양민혁과 함께 EPL 무대를 누비게 된다. 아직 양민혁이 데뷔하지 못한 터라 EPL 데뷔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다.
또, 일본의 간판 측면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와 '한-일 연합'을 형성한다. 미토마는 2022~2023시즌부터 3시즌째 브라이턴에서 뛰고 있다.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5골을 낚았다.
어디까지나 윤도영 이적이 성사될 경우의 일이다. 윤도영은 지난 21일부 U-20 대표팀 일원으로 태국 방콕에서 진행 중인 아시안컵 대비 전지훈련에 참가한 상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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