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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2년 12월 송민호의 첫 개인 전시회에서 '아이 쏘웃(I thought)'이란 작품을 2500만원에 구매했다. 작품은 전시 종료 후인 2023년 2월 전달되기로 했으나, 갤러리 측은 해외 전시 일정 등을 이유로 작품 인도를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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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씨는 변호사 수임료만 최소 2000만원이 들었고 기타 소송 준비 비용과 정신적 피해를 배상하라며 합의금 4000만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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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이미 부실 복무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송민호가 서울 마포구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했지만, 5박 6일간 미국 하와이 여행을 다녀오거나 출근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출근을 하더라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민원 처리 업무에서 빠지거나 게임만 하는 등 복무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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