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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 신인으로 KT에 입단한 강백호는 2022시즌 5년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인 5억50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2~2023시즌 부상과 슬럼프가 이어지면서 타격 성적이 떨어졌고, 연봉이 다시 2억9000만원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KT 구단은 2024시즌 강백호가 보여준 퍼포먼스를 감안해 7억원이라는 화끈한 연봉 계약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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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서 FA 엄상백의 보상 선수로 이적한 장진혁은 KT와 재계약을 마쳤다. 장진혁은 기존 연봉 5800만원에서 1억1500만원, 무려 98.3%가 인상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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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과의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SSG 랜더스에서 KT로 이적한 오원석의 경우 1억4000만원 동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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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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