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강백호다. 지난 2024시즌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9리 26홈런 96타점의 성적을 올린 강백호는 구단 최고 인상률과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2024시즌 연봉 2억 9000만원에서 무려 4억 1000만원 인상된 7억원에 계약했다. 인상률은 141.4%다. 예비 FA를 앞두고 있는 부분까지 감안해 화끈한 인상을 해준 셈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99경기에 나서서 타율 2할6푼3리(289타수 76안타) 9홈런 44타점 출루율 0.335 OPS 0.747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9시즌 기록한 80개지만, 그해 OPS는 0.666에 그쳤다. 특히 홈런 9개를 때려내면서 커리어 하이를 세웠고, 외야 수비에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시즌 도중 김경문 감독 부임 후 장진혁을 전폭적으로 기용하면서 출전 기회가 늘어났다.
Advertisement
외야 보강이 필요했던 KT 입장에서 장진혁은 즉시 주전 경쟁을 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카드다. 갑작스러운 이적에 장진혁 역시 충격을 적지 않게 받았지만, KT에서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져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