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내시호의 눈치를 보고 산다고 이야기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남자들의 로망으로 가득 찬 섹시야마 추성훈의 묵직한 가방 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백팩에 넣어 두고 다니는 여러 물건들을 공개했다.
명품 브랜드 C사의 선글라스를 꺼낸 추성훈은 "이 브랜드를 좋아해서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다. 선글라스 뿐만 아니라 가방, 여자 옷도 사이즈 큰 걸로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에게 직접 받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시계와 럭셔리한 디자인의 반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제가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반지다. 그래서 세계에 하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명품 까르띠에 팔찌에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꺼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귀걸이에 대해 "격투기 시합에서 이기고 나서 산거다. 모든 악세서리들이 저에게 의미가 있다. 승리의 징표다. 와이프에게도 '이기니까 샀다'고 말하면 아무 말 못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최근 추성훈은 도쿄 중심에 위치한 50억 자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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