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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조아나 양과 함께 출연한 박영규는 손가락을 네 개 펴 보이며 "제가 네 번째 결혼 만에 딸을 하나 얻었는데 한국 무용을 한다. 전국 콩쿠르 대회에 나가서 대상도 받았다"라며 "지금도 나보다 더 안 떤다. 긴장되냐 물었더니 '아빠나 잘하세요'라고 하더라"라고 너털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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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연하의 아내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영규는 "아내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고 했다"라고 말하고, 조아나 양은 "엄마가 '아빠와 추억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는 했지만, 진열대에 트로피 놓을 자리를 마련해 두고 계시더라"라고 받아치며 우승을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 박영규 역시 트로피 욕심을 내며 딸을 향해 "잘하자"라며 독려하는데, 이를 들은 이찬원은 "아빠만 잘하시면 된다"라고 언급해 박영규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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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다 진한 피를 공유한 가족 특집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찰떡 호흡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당연하게 여기기 쉽지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소중한 가족애가 이번 '불후의 명곡' 무대를 찬란하게 수놓는다. 박영규X조아나 부녀는 Javier Solis의 'Maria Elena', 우연이X마커스 강 모자는 혜은이의 '열정'을 함께 부른다. 조명식X알리 부녀는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했다. 이상호X이상민X김자연 가족은 박주희의 '자기야', 은가은X박현호 예비부부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로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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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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