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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베이비복스는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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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연습에 나선 멤버들은 '야야야', '인형' 등 끝없는 히트곡 메들리로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이때 멤버들은 걱정과 달리 몸이 먼저 반응하는 등 여전한 춤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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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회식을 위해 식당을 찾은 멤버들은 식사를 하며 과거로 추억 여행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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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은 "사람에 대해서 상처를 받은 게 너무 많았다. 그때마다 멤버들이 도와줬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희진이 힘들 때 떼인 돈을 심은진이 받아 준 적도 있다고. 심은진은 "너무 답답하더라. 희진 언니는 우리 앞에서만 센 척 하지 밖에서는 순둥이다. 말을 못한다"면서 "그래서 대본을 써줬다. 그래서 돈을 받아줬다"고 했다. 이에 이희진은 "최고다"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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