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어머니를 모시고 간 베트남 여행에서 심진화에게 사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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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원효는 "여보 굿모닝. 난 잔다"라며 얼굴에 팩을 올리고 미소 지었다.
김원효는 "이번 설은 나트랑으로" "5시에 와서 9시 20분에 드디어 간다"라며 인천공항에서 생생한 여행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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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도착하니 밤이네.. 그래도 좋으시단다"라며 환하게 웃는 어머니를 보고 흐뭇해 했다.
또 "나트랑.. 낮 4시에 공항가서 도착하고 이미그레이션하고 새벽 4시에 호텔 들어감 (워.. 원래 이런 거 아니죠?"라며 지친 얼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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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원효는 지난 2011년 심진화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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