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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의 완승이었다. 김연경이 양팀 최다인 16점을 폭발시키며 승리를 이끈 가운데 피치도 공수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블로킹으로만 6득점, 전매특허인 이동공격도 8개를 시도해 7개를 성공시키는 등 15득점으로 정윤주(14득점)와 함께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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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흥국생명 선수들이 팬들 앞에서 인사를 하는 사이 구단 프론트가 피치를 향해 달려갔다. 옆에 있던 다른 선수들이 먼저 눈치를 채고 피치의 몸을 두드리며 축하했다. 이날의 '팡팡 플레이어'(경기 MVP)로 피치가 선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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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기록에서도 장점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피치는 174개의 이동공격을 시도해 85개(성공률 48.85%)를 성공시키며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장위(페퍼저축은행 44개)에 두 배 가까이 앞서는 수치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은 경기 후 "피치는 3, 4번 정도 '팡팡 플레이어'가 됐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가 처음이었다"는 말로 피치의 이날 활약과 꾸준함을 극찬했다.
피치를 진심으로 축하해 준 동료들의 마음도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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