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레스터시티에게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26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토트넘은 공세를 펼쳤다. 12분 사르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14분 2선에서 흘러나온 볼을 클루셰프스키가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18분 토트넘이 찬스를 만들었다. 손흥민이 왼쪽에서 볼을 잡았다. 그리고 파고들어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쳐냈다.
32분 손흥민이 다시 찬스를 만들었다. 문전 안에서 기습 슈팅했다.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 선제골이 나왔다. 오른쪽에서 포로가 크로스를 올렸다. 히샬리송이 달려들어 그대로 헤더로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이 앞서나갔다.
레스터시티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8분 엘 칸누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1분 레스터시티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왼쪽 라인을 흔들었다. 크로스가 올라왔다. 바디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었다. 후반 5분 토트넘은 다시 골을 허용했다. 이번에도 역습 상황이었다. 허리에서 볼을 뺏겼다. 엘 칸누스가 잡아 그대로 중거리 슛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레스터시티가 2-1로 앞서나갔다.
토트넘은 후반 9분 무어와 레길론을 투입했다. 사르와 히샬리송을 불러들였다. 손흥민은 톱으로 올라갔다. 후반 13분 클루셰프스키가 골키퍼와 맞섰다. 그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걸렸다. 17분에는 포로의 프리킥이 골대를 때렸다. 21분에는 포로가 치고들어가 후 슈팅했다. 옆그물을 때렸다.
레스터시티는 교묘하게 시간을 끌면서 수비에 치중했다.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넘어서지 못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결국 토트넘은 패배했다. 리그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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