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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를 계속 노리고 있다. 래시포드는 유럽에 남기 위해 사우디 구단의 60만 파운드 주급 제안을 거절했다. 그는 유럽에 머물며 잉글랜드 대표팀 경력도 이어가길 원한다. 그의 우선순위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이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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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맨유 1군에 데뷔해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래시포드는 곧바로 주전급 선수로 성장하며 맨유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래시포드의 성장은 꾸준하지 않았다. 감독이 바뀔 때마다 기복이 심했다. 그럼에도 팬들이 기대를 품었던 순간도 있었다. 지난 2022~2023시즌에는 에릭 텐 하흐 감독 부임 직후 래시포드는 급격하게 살아났다. 무려 30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드디어 기대치에 어울리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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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후벵 아모림 감독 부임 후 3골을 넣었지만, 경기력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다. 곧이어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를 아예 명단에서 제외했다. 태도가 문제였다. 아모림은 "훈련 성과, 경기 성과, 식사, 팀원과의 교류 방식 등은 중요하다"라며 제외 이유를 밝혔고, 영국 언론은 '래시포드는 경기 전 술집에 가지 못하는 엄격한 규칙에도 불구하고 외출을 했다'라며 래시포드가 저지른 일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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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도 빠지지 않았다. 사우디는 래시포드가 현재 맨유에서 수령 중인 주급의 2배 수준을 제안했고, 그를 중동 무대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3120만 파운드(약 550억원)에 해당하는 엄청난 액수였다. 하지만 래시포드의 선택은 유럽이었다. 당장 막대한 돈 보다도 유럽 무대에 남아서 활약하길 원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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