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겨울철에 점프나 급격한 방향전환 등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를 주는 행동은 좋지 않다. 스키장에서는 무릎 부상이 많이 발생한다. 스키는 활강 중 넘어지면 옆으로 넘어지게 되는데 하체 위주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리, 발을 다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급격하게 방향을 전환하거나 무릎이 뒤틀리면서 넘어질 경우 전방십자인대 또는 측부인대 파열되는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Advertisement
간혹 인대가 파열됐음에도 타박상 정도로 증상이 가벼운 경우도 있어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한 번 끊어진 인대는 자연스럽게 다시 붙지 않고 염증과 함께 다른 관절 조직이 연달아 손상될 수도 있다. 따라서 무릎에서 파열음이 들렸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있다면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2~3주 내 치료를 하지 않으면 연골판 파열, 조기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Advertisement
직활강, 무리한 추월 등은 다른 사람과 부딪혀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스마트폰 사용 및 이어폰 착용도 위험하다. 코스 중앙에서 급정지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행동도 위험할 수 있으니 휴식 시에는 슬로프 가장자리로 빠지거나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Advertisement
박기범 센터장은 "넘어질 때 옆으로 누우면서 엉덩이를 먼저 땅에 대 다리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면 무릎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며 "머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헬멧을 반드시 착용하고 손상 빈도가 높은 하지를 중심으로 꼼꼼히 스트레칭해 몸이 충분히 따뜻해지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