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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골드 기자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더 많은 유소년 선수를 투입해야 한다는 팬들의 요청이 있다. 하지만 마이키 무어를 제외하면 그들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수준이 아니다. EPL에서 뛰려면 뛰어난 10대 선수가 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치 그레이와 루카스 베리발처럼 말이다. 두 선수는 하위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유럽 전역에서 제일 뛰어난 유망주들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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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1월 초 양민혁의 출전 계획 관련 질문에 "현재로서는 현실적인 계획은 없다"며 딱 잘라 말했다. 이어 그는 "양민혁이 적응할 수 있도록 그냥 두자. 양민혁은 아직 매우 어리다. 그는 여기서 직면하게 될 경쟁 수준과 전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을 가진 정 반대편의 세계에서 왔다. 우리는 양민혁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고 싶다"며 아직은 양민혁이 EPL에서 곧바로 경쟁할 수준의 선수가 아니라는 식으로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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