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고 시속 164km 강속구가 주 무기인 게라는 지난해 부상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59경기에 등판해 31홀드14세이브(1승3패)-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했다. 연봉 200만달러(약 29억원)에 재계약했다. 지난해보다 100만달러가 올랐다.
Advertisement
일본야구 3년차. 2023년 한신 유니폼을 입었다. 연봉 80만달러에 계약했다. 첫해 18경기 중 6경기를 선발로 던졌다. 1승3패-평균자책점 2.20. 80만달러에 재계약한 비즐리는 지난해 주축 선발로 자리잡았다. 14경기에 나가 8승3패-평균자책점 2.47을 올렸다. 160만달러(약 23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Advertisement
올해 한신은 외국인 선수 9명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한신 구단 사상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가 대기한다. 게라와 비즐리를 비롯해 육성선수 신분인 우완 호세 베탄세스, 우완 앤서니 마르티네즈가 팀에 잔류했다. 이들 외에 외국인 선수
Advertisement
일본의 한 매체는 '한신 외국인 선수 9명 전체 몸값이 10억엔(약 93억원)이 안 된다'고 보도했다. 보유와 연봉 제한이 있는 KBO리그 구단보다 많은 금액이다. 그러나 라이벌 구단의 특급 선수 1명 연봉에도 못 미친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는 27일 우완 트레버 바우어와 600만달러(약 87억원)에 계약했다. 일부에선 10억엔 얘기도 나온다. 바우어는 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다. 그는 2023년 요코하마에서 10승을 올리며 메이저리그 통산 '83승' 투수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막히자 다시 일본으로 눈을 돌렸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 선발 리반 모이넬로는 올해 연봉이 10억엔이다. 소프트뱅크는 검증된 이
한신은 2023년 재팬시리즈 우승팀이다. 지난 시즌엔 요미우리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팀 창단 90주년이 되는 올 시즌 후지카와 규지 신임 감독 체제로 우승을 노린다. 외국인 전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