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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벨기에 리에주 주에 거주 중인 줄리안 부모님의 일상이 그려진다. 무려 200년이 넘은 커다란 집을 셀프로 수리하며 쉴 새 없는 하루를 보내는 만능 맥가이버 아빠, 요리부터 완벽한 자기관리, 패션 센스까지 다 갖춘 멋쟁이 엄마는 연신 다정한 면모로 훈훈함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식당 옆자리 손님에게나 이웃들에게나 연예인 아들 이야기를 꺼내며 자랑스러워하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줄리안은 "약간 창피하다"라면서 수줍어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딘딘 역시 "우리 엄마도 나를 본명으로 안 부르고 딘딘이라 부른다"고 공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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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청년 줄리안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유쾌한 한국 여행기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은 오늘(29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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