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천신만고끝에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탈락을 면했다. UCL 1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맨시티는 2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브뤼헤와의 2024~2025시즌 UCL 리그페이즈 8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8라운드 경기가 열리기 전 7라운드까지 맨시티는 승점 8로 25위에 머물러 있었다. 올 시즌부터 UCL은 확 바뀌었다. 36개팀이 팀 당 8경기를 치른다. 1위부터 8위까지는 16강에 직행한다. 9위부터 24위까지 16개팀이 16강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25위부터 36위까지는 탈락이다. 맨시티는 25위에 머무르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때문에 맨시티로서는 브뤼헤전 승리가 필요했다.
맨시티는 전반 16분 먼저 골을 넣었다. 베르나르두의 헤더 패스를 받은 귄도안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브뤼헤는 탄탄하게 버텼다. 그리고 역습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5분 맨시티의 공격을 끊어냈다. 그대로 밀고 올라갔다.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페란 후틀가가 내준 패스를 오니에디카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은 브뤼헤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 들어 맨시티가 살아났다. 파상 공세를 펼쳤다. 후반 2분 스톤스가 문전 앞에서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 8분 맨시티가 동점을 마들었다. 코바치치가 하프라인에서 볼을 잡았다. 그대로 드리블로 치고 들어갔다. 아크 서클 앞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동점이 됐다.
에데르송의 선방도 나왔다. 브뤼헤가 스루패스를 찔렀다. 바나켄이 슈팅을 때렸다. 에데르송이 막았다. 후반 15분에는 더 브라위너가 발리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16분 맨시티가 역전에 성공했다. 왼쪽 측면에서 2대1 패스가 나왔다. 그발르디올이 문전 안으로 침투한 후 크로스했다. 이 볼이 오르도녜스의 몸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오르도녜스의 자책골이었다.
맨시티는 계속 공격을 펼쳤다. .멈추지 않았다. 후반 32분 사비우가 추가골을 넣었다. 누녜스의 로빙 패스를 받은 사비우가 그대로 문전 앞으로 들어가 슈팅, 고을 만들어냈다. 사실상 16강 플레이오프행을 확정하는 골이었다.
남은 시간 맨시티는 경기를 조율했다. 결국 승점 11을 기록하며 22위에 올랐다. 패배한 브뤼헤도 24위로 16강 프레이오프 티켓을 낚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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