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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8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쳤다. 마지막에 수비 발에 걸려 넘어졌다. 파울을 얻었다. 프리킥을 올렸지만 수비진에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도 손흥민이 올렸다. 데이비스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4분에는 손흥민이 데이비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를 무너뜨렸다. 크로스했지만 빗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판 더 벤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머리에 맞지 않았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은 없었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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