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펄펄 날고 있다. 전반에만 10번의 드리블을 시도해 9번을 성공시켰다. 다만 동료들의 골결정력이 아쉬웠다. 토트넘은 엘프스버리와 0-0으로 비긴 채 전반전을 끝냈다.
전반 1분 손흥민은 문전 앞에서 볼을 잡아 슈팅을 때렸다. 수비진에게 막혔다. 전반 6분 포로가 허리 지역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히샬리송이 달려들어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
전반 8분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쳤다. 마지막에 수비 발에 걸려 넘어졌다. 파울을 얻었다. 프리킥을 올렸지만 수비진에 걸렸다. 이어진 코너킥도 손흥민이 올렸다. 데이비스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4분에는 손흥민이 데이비스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를 무너뜨렸다. 크로스했지만 빗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판 더 벤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머리에 맞지 않았다.
전반 20분 손흥민은 왼쪽에서 크로스를 시도했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23분 손흥민은 왼쪽을 무너뜨린 후 크로스했다. 포로가 헤더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25분에는 손흥민이 중앙으로 이동해 슈팅했다. 수비진에 걸렸다. 전반 32분에도 손흥민이 개인기로 휘저은 후 크로스까지 올렸다. 사르의 슈팅이 수비진에 걸렸다. 37분에는 히샬리송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벗어났다. 39분 다시 손흥민이 드리블로 무너뜨린 후 크로스했다. 그래이가 슛했지만 수비진에게 걸렸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은 없었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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