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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FIFA 클럽월드컵은 오는 6월 미국에서 개최된다. 미국에서 개최되는 점을 감안해 공인구의 디자인에서 개최국에 대한 경의를 담았다는 게 FIFA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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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첨단 기술도 담겨 있다. 공의 외피에 20개의 패널이 열처리 접착된 심리스(Seamless) 구조로 돼 있어 선수들이 볼을 다루는데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잘 알려진 'CTR-CORE' 기술이 이번 공인구에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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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 중심부에는 커넥티드 볼 테크놀로지(Connected Ball Technology)를 적용했다. 내장된 관성측정기센서(IMU)를 통해 초당 500회의 빈도로 공의 움직임을 분석해 비디오 어시스턴트-리뷰어 시스템으로 전송한다. 이렇게 전송된 데이터는 선수 위치 데이터 및 인공지능과 결합해 비디오 판독실에서 오프사이드 결정을 더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돕고, 핸드볼 등 반칙을 판독하는데 시간을 줄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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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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