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양민혁이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에서의 첫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양민혁이 데뷔골을 넣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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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오는 2일(한국시각) 0시 영국 런던의 더 덴에서 밀월과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양민혁은 선발 출전하지 않지만 교체 명단에 포함돼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구단에서 양민혁에 거는 기대는 크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경기 관전 포인트중 하나로 양민혁의 출전 여부를 꼽았다. QPR은 "토트넘에서 임대 이적한 한국의 윙어 양민혁이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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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은 챔피언십에서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등권으로 떨어질 우려는 적지만,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하다. 특히 공격진의 화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올 시즌 팀 득점이 32점에 그치고 있다. QPR보다 순위가 낮은 21위 포츠머스(득점 36점)보다도 떨어지는 수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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