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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가 끊이지 않는 웃음을 위해 온몸을 불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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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앞두고 홍인규는 유세윤이 물에 발포 비타민을 타자 "약간 쉬 같잖아"라고 하는가 하면 김대희는 "아주 독하게 가자 그냥"이라고, 김준호는 "사서 고생이네"라며 빅재미를 예고 했다. 게임에 진지하게 임하던 중, 김준호는 유세윤의 의도된 물세례에 옴짝달싹하지 못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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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함께 준비했던 소머리 수육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희는 "우설은 그냥 아이스크림인데?"라며 찐 리액션을 보였고 "살면서 오늘 내 자신이 제일 짜증이 나"라면서 맛 표현의 한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까지 했다. 이에 홍인규는 "소 맛이 그대로 느껴져"라는 기계 같은 반응으로 모두를 얼어붙게 하기도. 이후에도 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는 쉬지 않고 맛 표현을 하며 소머리의 맛을 느끼는 등 알찬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대희와 김준호, 홍인규의 예능감 넘치는 활약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채널S, K·star, AXN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만나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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